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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좀비 마을
문학
도서 평화로운 좀비 마을
  • ㆍ저자사항 방미진 글 ;
  • ㆍ발행사항 서울 : 이지북, 2023
  • ㆍ형태사항 95 p. : 천연색삽화 ; 23 cm
  • ㆍISBN 9788957073537
  • ㆍ이용대상자 초등학생
  • ㆍ소장기관 레인보우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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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JU0000029728 어린이자료실
아813.8-방38ㅍ
대출가능 -
QR코드: 평화로운 좀비 마을  (https://www.rainbowlib.go.kr/dls_le/index.php?mod=wdDataSearch&act=searchResultDetail&dbType=dan&jongKey=72461061)

상세정보

좀비도 백 년이면 젠틀할 수 있어요. 만약, 좀비끼리 산다면 말이죠! 공포와 미스터리를 사랑하는 작가 방미진의 좀비 동화 “평화로운 좀비 마을에 이상한 가족이 찾아왔다!” 국내 창작 동화로는 최초로 미스터리 호러 동화를 집필한 방미진 작가가 이번에는 좀비 동화를 선보인다. 『평화로운 좀비 마을』은 좀비가 우글거리는 젠틀 마을에 간 두베 씨와 둔둔이 마을에서 지내며 일어나는 소동을 담은 이야기다. 백 년 동안 아무도 들어가지 않았던 으스스한 좀비 마을을 탐색하는 두 사람의 모습과 사람이 무서운 좀비들의 모습을 보여 주는 판타지 동화로, 낯선 존재에 대한 두려움과 호기심 있는 독자라면 누구든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두베 씨와 둔둔이 겪는 기이하지만 재밌는 경험 그리고 담백한 유머가 담긴 여정을 따라가 보자. 줄거리 특별한 임무를 맡아 좀비가 우글거리는 젠틀 마을에 도착한 두베 씨와 둔둔. 마을 입구는 으스스한 분위기를 풍기고, 새빨갛게 녹슨 철문에는 개 얼굴 그림과 함께 “쫑쫑 드러오지 마시오”라고 적혀 있다. 둔둔과 두베 씨는 백 년 동안 아무도 열지 않은 마을의 문을 연다. 그러나 오히려 젠틀 마을에 있는 좀비 주민들이 두베 씨와 둔둔을 보고 비명을 지른다. 좀비끼리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는데 갑자기 사람이 나타나다니? 둔둔과 두베 씨, 그리고 젠틀 마을의 좀비 주민들은 무사히 함께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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